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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대학로 모자이크 베이커리방문 했어요!

 
 
 
 
 
 
 
 
 
 
 
 
 
모자이크 베이커리 율곡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21-12 1층

들어가기전에 문입구에서 사진 찍어 봤어요. 가게가 정말 이쁘네요.

 
 

빵순이인 저는 정말 이런 곳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 빵집 분위기와 세팅해 놓은 빵들이 너무 잘 어울려 더욱 맛있어 보였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소금빵부터 봤어요. 소금빵 비쥬얼이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다 먹어보고 싶은 비쥬얼이네요.빵순이인 저는 다 먹어보고 싶었지만 자주 들려서 이것 저것 다 먹어봐야 겠어요.

 
 

빵 비쥬얼 너무 아름 답고 먹음직스럽죠?

 
 

분위기가 따뜻해 보이고 좋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커피를 마시지는 못했지만 다음기회에는 꼭 다른빵들도 함께 먹어봐야겠어요. 커피와 빵은 사랑입니다.

 
 

테이블이 문을 뜯어다 놔둔 모양인데 독특합니다. 소금빵을 지인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다음에 빵 사서 제가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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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좋은 운동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시지만, 물 공포증 때문에 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수영의 장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수영의 장점

수영에는 정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물에서는 아무래도 중력의 힘이 덜하기 때문에 몸이 자유로운데요. 

대표적인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심혈관 건강 및 체력을 향상시킵니다.
  • 모든 연령 및 피트니스 수준에 적합합니다.
  • 강도와 유연성을 높입니다.
  • 재미있고 즐거운 운동이 될 수 있다.
  •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 체중 감량과 근력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 실내 또는 실외에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전신 운동을 제공합니다.
수영의 단점

수영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수영 기술을 습득하기 어렵고, 아무래도 장소에 제약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염소와 같은 화학 물질에 노출되면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수영은 심장 문제를 가진 사람들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 고강도 운동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한 도전을 제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본 단계

 

  • 물 속에서 편안해지세요 : 수영장에 들어가서 물의 느낌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 호흡 : 수영을 하고, 얼굴을 물에 담그고, 입으로 숨을 쉬는 동안 숨을 제대로 들이쉬고 내쉬는 방법을 배우세요.

 

  • 플로팅 : 부력을 느끼고 물 속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등과 배로 플로팅하는 연습을 하세요.

 

  • 발차기 : 힘을 기르고 물 속에서의 움직임을 향상시키기 위해 킥보드나 다리로만 발차기를 해보세요.

 

  • 팔의 움직임: 기본적인 자유형 스트로크로 시작하고,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교대로 팔의 움직임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옆으로 숨을 쉬세요.

 

  • 다리 움직임 : 팔 움직임에 다리 움직임을 추가하여 균형을 유지하고 추가 추진력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스트로크 다듬기: 스트로크를 계속 연습하고 다듬으면서 기술을 연마하고 수영할 수 있는 거리를 늘립니다.

 

  • 지구력 강화: 지구력과 체력을 기르기 위해 수영의 지속 시간과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킵니다.

 

수영을 배우기 위해서는 전문 강사나 수영 코치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영 영법 종류

수영에는 몇 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각각의 기술과 이점이 있습니다. 영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유형 :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수영 방식이며, 경쟁 경기에서 사용된다. 그것은 머리와 몸을 물 속에서 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에서 팔을 번갈아 젖는 것과 킥을 포함한다.

 

2. 평영: 팔로 동시에 당기고, 이어서 킥과 글라이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것은 가장 느린 스타일 중 하나이지만배우기 쉽고 상체와 코어에 좋은 운동을 제공한다.

 

3. 배영: 등에 팔을 번갈아 끌어당기는 동작과 킥으로 수행된다. 수영을 할 때 호흡이 곤란한 사람들에게 더 쉽게 호흡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다.

 

4. 접영: 팔 스트로크와 킥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까다로운 테크닉과 높은 에너지 소모로 인해 가장 도전적인 스타일 중 하나로 꼽힌다.

 

각각의 스타일은 그들만의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고, 경주, 운동, 재활, 또는 단순히 재미로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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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Cava)'란 전통적인 방식(traditional method)을 통해

만들어진 스페인의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합니다.

'카바'의 뜻은?

'Cava'는 스페인어로 와인병을 저장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Cellar' 혹은 'Cave'에서 유래했다. 오래전부터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하는 말이었다가 1959년에 공식적으로 문서에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그 후 1972년에 스파클링 관리 의회에 'Cava'는 스파클링을 의미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바 사용 포도품종

샴페인을 만드는 대표 품종은 '피노누아', '샤르도네', '피노 뫼니에(Pinot Meunier)'이다. 그럼 카바는 어떤 포도 품종으로 만들까요?

·마카베오(Macabeo) : 청포도 품종으로 시트러스류, 핵과일류의 향에 캐모마일 같은 꽃향기가 특징적이고 베이스로 많이 사용됩니다.

·자렐로(Xarel-lo) : 스펠링만 보면 이게 뭐지? 싶은 이름의 자렐로! 청포도 품종으로 좀 덜익은 시트러스류, 사과의 풍미를 가진다. 와인을 블렌딩할 때 주로 신 맛과 신선함을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파렐야다(Parellada) : 역시 청포도 품종으로 잘 익은 사과, 시트러스, 노란 꽃, 너티(nutty)한 특징을 줍니다.

카바의 스타일과 라벨표기

그렇다면 카바는 한 종류만 있는 것은 아닐터, 다양한 카바의 스타일과 라벨 표기에 대해 알아보면,

카바는 숙성 기간에 따라서 4가지 종류/ 단계 인데요. 아래 설명을 읽어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카바를 고르세요.

·Cava(카바) : 효모 숙성 기간(On the lees)이 최소 9개월로 프랑스의 크레망과 비슷하다. 가장 기본적인 엔트리급 카바이다.

·Reserva Cava(레제르바 카바): 효모 숙성 기간(On the lees)이 최소 15개월로 프랑스의 논빈티지 샴페인(Non-vintage Champagne)과 같은 요건이다.

·Gran Reserva Cava(그란 레제르바 카바): 효모 숙성 기간(On the lees)이 최소 30개월로 당도 기준은 Brut Nature, Extra Brut, Brut 세 종류만 출시 가능하다. 또한, 그란 레제르바의 경우 다른 카바와는 다르게 해당 빈티지를 기재하여야 한다. 역시 프랑스의 빈티지 샴페인과 같은 기준을 요구한다.

·Cava de Paraje Calificado(카바 데 파라혜 칼리피카도): 효모 숙성 기간(On the lees)이 최소 36개월로 당도 기준은 Brut Nature, Extra Brut, Brut 세 종류만 출시 가능하다. 그란 레제르바와 마찬가지로 빈티지를 기재해야 한다. 또한, 포도나무의 수령이 최소 10년이상이어야 하며, 정확한 단일 포도밭을 적시해야함과 동시에 농장 사유지 내에서 병입한 와인만 이 등급을 받을 수 있음.

왼쪽부터 9개월, 15개월, 30개월, 36개월 숙성순서대로

위 사진을 보면 숙성될 수록 와인의 컬러가 변화하는 것이 보인다.

일반적으로는, 카바가 오래 숙성될 수록 더 토스티하고 너티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잘 숙성된 그란 레제르바의 경우 브리오슈, 토스트한 아몬드와 같은 풍미를 발현하게 된다.

​랑스의 빈티지 샴페인과 같은 기준을 요구한다.

·Cava de Paraje Calificado(카바 데 파라혜 칼리피카도): 효모 숙성 기간(On the lees)이 최소 36개월로 당도 기준은 Brut Nature, Extra Brut, Brut 세 종류만 출시 가능하다. 그란 레제르바와 마찬가지로 빈티지를 기재해야 한다. 또한, 포도나무의 수령이 최소 10년이상이어야 하며, 정확한 단일 포도밭을 적시해야함과 동시에 농장 사유지 내에서 병입한 와인만 이 등급을 받을 수 있음.

9개월, 15개월 숙성
 
 
30개월, 36개월 숙성
 
 

위 사진을 보면 숙성될 수록 와인의 컬러가 변화하는 것이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카바가 오래 숙성될 수록 더 토스티하고 너티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죠.

잘 숙성된 그란 레제르바의 경우 브리오슈, 토스트한 아몬드와 같은 풍미를 발현하게 됩니다.

카바 당도 구분 기준

앞서 다루었던 샴페인 당도 구분 기준과 용어만 약간 다를 뿐 거의 동일합니다.

Champagne
Cava
0-3g/L (Residual Sugar)
Brut Nature
Brut Nature
0-6g/L
Extra Brut
Extra Brut
0-12g/L
Brut
Brut
12-17g/L
Extra Dry
Extra Seco
17-32g/L
Sec / Dry
Seco
32-50g/L
Demi-sec
Semi-Seco
50+ g/L
Doux
Dul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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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 여행다녀왔어요!
 

지난주에 설 연휴가 시작하기 하루전 휴가를 쓰고 갑자기 가게된 진도 쏠비치 리조트 방문기입니다. 

 

제가 가게된 룸 타입은 리조트형(취사형) 10층이였어요. 오션뷰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추가 지불 했습니다.

 

클린형은 취사 불가능한 호텔형으로 그곳은 모두 오션뷰라서 더 좋을것 같기도 한데요.

저는 아이가 있어서 리조트형으로 가게 됐습니다.

리조트형은 오션뷰룸이 선착순이라서 일찍 가셔야 오션뷰로 배정 받을것 같아요.

룸에서 찍은 오션뷰 사진이에요. 연휴전날이라서 그런지 한가하고 여유로운 모습이에요.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잠깐 산책 했어요. 리조트 주변을 조금 둘러봤어요.

바다가 보여서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탁트인 바다를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더라구요.

라벤더 정원이 있는 곳이라는데 겨울이라서 아무것도 없이 동산처럼 있더라구요.

 
 

바다가 보이고 사진찍기 좋았어요!

 

체크인 했던 웰컴센터에 레전드 히어로즈,플레이존,인피니티풀,식당,마트 들이 있고  연결 통로가 있어서

날씨가 추워도 걱정없었어요.

레전드 스포츠 히어로즈는 농구,축구,스키등  스크린으로 스포츠를 즐길수가 있어요.

플레이존은 오락실처럼 생겨서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따뜻하고 시원했던 인피니티풀이에요. 외국에 온것 처럼 너무 예쁘죠!

 
 
 

위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한 기분이 좋은 온천 느낌이였어요.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방에 들어와서 찍은 야경이에요. 야경 너무 예뻤어요. 하루 더 있고 싶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열었는데 해가 뜨고 있었어요. 마음이 경건해지더라구요.

 체크아웃하면서 사진도 찍고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서울에서 멀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가족 여행 오랜만에 다녀와서 좋았어요.

 

 

남은 휴일 저녁 시간 편안하게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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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보관온도 알려드릴게요.

 

와인병을 높은 온도에 오랫동안 보관하면 와인의 컨디션에 영향을 주거나 와인이 끓을(혹은 'cook')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럼 정확히 얼마나 뜨거워야 와인이 상하도록 뜨거운 걸까? 또 뜨거운 곳에 얼마나 오래 둬야 와인이 식초로 변하는 걸까?

우선 와인의 변질에 관여하는 요소는 아주 많고, 와인이 상하게 되는 정확한 온도는 사실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보관하는 가장 최적의 온도는 있습니다.

에이징을 고려한다면 와인 보관은 12-14˚ C가 이상적입니다.

 23˚ C 정도의 거실에 일주일간 둔다면 와인이 상할까요? 아마 일주일 정도로 와인의 맛이 아주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따듯한 온도에 보관하면 에이징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더운 곳에서 와인을 장기간 보관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와인이 숙성되는 것이 아니라, 품질 저하와 함께 와인의 가치가 훼손됩니다.  와인 자체의 온도가 21도가 넘어가면 와인이 위험 구간(danger zone)으로 들어선다고 보면 되고,

와인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받게 됩니다.

병에서 매일 숨 쉬고 변화하기 때문에 와인은 살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C 이상에서 며칠 이상 보관하였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고, 26도 이상에서 보관했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매시간 더 위태로워집니다.

+ 혹시 코르크가 불룩하게 튀어나오기 시작했다면?

와인이 이미 온도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후입니다.

코르크가 튀어나왔다는 것은 와인이 그동안 산소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과도 껍질을 깐 순간부터 갈변이 시작되는 것처럼 와인도 산소와 접촉하면 영락없이 품질 저하를 일으킵니다.

와인 보관과 관련 질문들

Q.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와인 온도를 다 다르게 보관해야 하는 걸까?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 모두 12-15도 사이라면 적정온도입니다. 거실이나 옷장 등 일교차, 계절 변화 등으로 온도 변화가 큰 공간에 와인을 보관하는 것은 매우 매우 와인에게 해롭습니다. 음식을 연구하는 과학자인 Fulvio Mattivis 박사는 토스카나 와인 400병을 2년 동안 절반은 전문 와인셀러에, 나머지 200병은 옷장에 보관한 후 와인의 화학 구조와 맛을 비교했는데요. 결과는 셀러에 보관한 와인보다 상온에 두었던 와인이 4배 정도 더 항산화물질이 빨리 사라졌고, 와인 결함(wine faults)을 일으킬 확률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 셀러가 좋긴 하네요.

Q. 습도도 와인에 영향을 주나요?

단기간만 보관하고 빨리 소비할 예정이라면 그다지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와인을 3년 이상 보관하고 숙성시킬 예정이라면 습도 조절도 매우 중요합니다. 1-2년 동안은 와인병을 뉘어 놓는다면 코르크가 촉촉하게 유지될 수 있지만, 장기 숙성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습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코르크가 마르지 않도록 습도는 50-75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코르크가 건조해져 마르게 되면, 빈틈으로 공기가 유입되므로 와인이 산화될 수 있습니다. (와인의 본래 맛과 풍미를 잃거나 변질된다).

높은 습도를 유지하는 셀러는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또한 자외선이 와인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햇빛이 바로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나요?

집에 와인셀러나 보관할 수 있는 적당한 곳이 없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면?

짧은 기간 동안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냉장고가 너무 차가워서 에이징이 중단될 수 있겠지만, 와인이 상하지는 않으므로 잠시 보관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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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종류는 참많은 것 같습니다. 보졸레, 보졸레 누보라는 와인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보졸레 와인이란?

보졸레 와인이란 프랑스 부르고뉴의 남쪽에 위치한 보졸레(Beaujolais)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을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졸레에서는 적포도 품종인 갸메(Gamay) 품종으로 와인을 만들기 때문에, 

보졸레 = 갸메라고 보아도 됩니다.

프랑스 와인은 (미국, 호주 등 신세계 와인과는 다르게) 와인 라벨에 품종을 적지 않고 지명만 밝히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지명과 품종을 기억하면 편하죠. 보졸레 지역은 레드가 아닌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비율이 총 생산량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아주 예외적이라고 보면 됩니다.

 

보졸레 위치는?

 

보졸레는 부르고뉴의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죠. 오랫동안 보졸레는 부르고뉴의 일부로 여겨졌는데, 오늘날에는 독립하여 보졸레만의 길을 걷고 있음. 남쪽으로는 미식의 중심지인 리옹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졸레 와인 등급

보졸레의 경우는 3가지 등급으로 분류가 됩니다.

· Beaujolais AOP (보졸레 AOP) : 가장 기본적인 등급의 보졸레. 보졸레 내에서 가장 큰 지명으로 96개의 보졸레 와인을 만드는 마을이 있습니다. 상큼한 산도에 타닌이 적기 때문에 꿀꺽꿀꺽 마시기 좋은 가벼운 스타일의 레드 와인. 라즈베리, 체리, 크랜베리, 포도, 가끔씩은 바나나나 버블 껌 같은 풍미도 느껴집니다. 

+레드 혹은 로제 보졸레에 'Supérieur'라고 적혀있다면, 알코올이 살짝 더 높으며, 와인이 좀 더 진하고 농축됨을 의미.

· Beaujolais Villages AOP (보졸레 빌라쥬 AOP) : 보졸레 AOP보다 한 단계 위로 라벨에 빌라쥬(Village)를 명시할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총 38개의 빌라쥬가 있습니다. 보졸레보다 와인의 색상과 풍미가 조금 더 진하고 깊다. 빌라쥬의 대부분이 화강암과 편암 토양이기 때문에 미네랄(mineral)이 돋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졸레 빌라쥬급의 와인은 딸기와 블랙커런트(카시스) 캐릭터가 특징적입니다.

· Cru Beaujolais (크뤼 보졸레) : 보졸레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크뤼 보졸레! 보졸레 내에는 총 10개의 '크뤼(Cru)'가 있다. 10개의 크뤼 모두 보졸레의 북쪽에 위치합니다. 모두 레드 와인만 만들며, 라벨에 크뤼의 이름만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즉, 10 크뤼를 모르면 보졸레인지 뭔지 알기가 어렵다는 ..) 일반적으로 기본급 보졸레와 비교하면 크뤼 보졸레는 와인이 더 복합적이고 오래 숙성된다. 10개 크뤼 모두 기후, 토양, 방향, 고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크뤼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졸레 10 크뤼 10 Beaujolais Crus

1)Saint-Amour(쌍따무) : 

두 가지 스타일로 만든다. 

복숭아나 제비꽃 같은 풍미를 지닌 가볍고 프루티하고, 플로럴한 스타일의 갸메와 

조금 더 무겁고 스파이시한 갸메.

2)Juliénas(줄리에나) : 

줄리우스 카이사르의 이름을 딴 지역. 화산토, 점토, 화강암 등의 토양은 와인을 좀 더 구조감과 힘을 실어준다. 복숭아, 딸기, 제비꽃, 시나몬 같은 스파이스가 일반적인 플로럴하고 프루티한 갸메.

3) Chénas(쉐나) : 10 크뤼 중에서 가장 작고 찾아보기 힘들다.

'벨벳 바구니 안의 꽃다발(bouquet of flowers in a velvet basket)'란 별명에 걸맞게 

아이리스, 장미와 같은 노트에 부드러운 타닌이 특징적이다.

5) Fleurie(플뢰리) : 

물랑아방이 보졸레의 왕이라면, 보졸레의 여왕은 플뢰리! 

더 가볍고 아주 아로마틱한 여성적인 갸메. 

장미, 아이리스, 제비꽃 향기에 잘 익은 복숭아 캐릭터가 있다.

6) Chiroubles(시호블르) : 

보졸레에서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 지역으로 포도 수확도 보졸레에서 가장 늦게 한다. 플뢰리처럼 가볍고 향기로운스타일의 갸메를 만든다. 

복숭아와 라즈베리 믹스에 꽃향기를 가득 품은 서타일이라고나 할까? 

7) Morgon(모흐공) : 

10개의 크루 중에서 두 번째로 큰 크뤼이다. 모르공 와인은 최소 5년에서 10년 정도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어렸을 때는 복숭아, 살구, 체리, 자두 같은 육즙미 팡팡 터지는 스타일이라면, 숙성시키면 부르고뉴 피노누아를 연상시키는 와인

8) Régnié(헤니에) : 

가장 신생 크뤼로 유기농 포도밭을 가꾸는 생산자들이 많다. 어릴때 일찍 마시도록 만들어진 와인이 다수.

9) Côte de Brouilly(꼬뜨 드 브후이) : 

화산 언덕에 자리 잡은 이 크뤼의 와인은 독특한 풍미와 섬세한 미네랄리티티가 있음. 

신선한 크랜베리, 포도 향에 부드러운 텍스처 + 상큼한 산미로 쉽게 마시기 좋은 보졸레

10) Brouilly(브후이) : 

모든 크뤼 중에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고, 살짝 온도도 더 따듯하다. 

보졸레 크뤼 중에서 가장 넓고 큼. 

같은 자두, 크랜베리, 복숭아이지만 신선한 과일이 아닌 좀 더 잼 같은(jammy)한 풍미가 특징적임.

보졸레 누보

보졸레하면 빠질 수 없는 보졸레 누보죠.보졸레 누보는 원래 수확의 끝남을 축하하는 의미로 농장 일꾼들이 출시일 보다 일찍 마시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해 11월 셋째주 목요일은 보졸레 누보의 날(Beaujolais Nouveau Day)!

빨리 출시된 와인은 리옹의 동네 카페와 비스트로에서 팔리기 시작하다가 파리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1960년대에는 Georges Duboeuf 같은 생산자들이 프로모션을 통해서 보졸레 누보를 홍보하기 시작했고 그 후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갑니다. 1980년대에는 북미, 90년대에는 아시아까지 보졸레 누보 파티에 함께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자 Georges Duboeuf는 매해 재미있고 새로운 그림의 라벨을 출시한다

잘 익은 상큼한 라즈베리, 크랜베리, 바나나에서 버블검 맛까지 나는 심플하고 맛있는 갸메를 원한다면 보졸레 누보를 마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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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란?

단백질은 영어로 프로틴(Protein)으로 불립니다. 그리스어로 ‘으뜸’이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어느 정도 먹어야할까요? 물론 부족하거나 과하면 안되겠죠?

 

 

 

3대 영양소 하나인 단백질, 정말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살, 피, 근육을 만들고 효소,

호르몬, 면역물질의 주성분이며, 단백질의 다양한 아미노산이 모여 단백질을 형성합니다.

20종의 아미노산이 동시에 존재해야합니다.

 

이 아미노산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즉, 각종 아미노산이 함유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

단백질 과다섭취 부작용은?

 

운동하시는 분들은 단백질 섭취를 위해 닭가슴살도 먹고, 프로틴 영양제도 먹습니다.

이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각종 부작용이 있다는데요. 많은 단백질을 소화시키기 위해서 콩팥이

무리를 하게 되고 이는 각종 질환이 생기기도 합니다.그리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방귀 냄새가

독하게 나는데 이는 탄수화물, 지방과 달리 질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

 

이 때문에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방귀냄새가 지독하게 됩니다.

이 질소 수치가 높아지면 암모니아 성분으로 바뀌어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데

이 암모니아 독성 성분은 간과 신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외에도 골다공증, 간기능 이상, 신장기능 이상, 탈수, 통풍, 비만, 소화장애, 입냄새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환자에는 좋지 않다고 하니 유념하시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그럼 올바른 단백질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인 하루 단백질 섭취량 계산법은

 

체중 1kg × (0.8~1.2g)

 

자신의 몸무게 1kg당 1g 이상 섭취하면 됩니다.

 

성인 60kg라면, 60g 계란 7~8개,

돼지고기 230g~350g, 우유 2~3L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과 달리 체내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섭취량에  맞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필수아미노산과 비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있으나,

많이 섭취면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져 동맥경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많이하신다면 1kg 당 1.2g~2g정도  섭취해도 되지만, 꾸준하게 운동하신 분이 해당하고

초보자는 오히려 독이 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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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면

돌풍과 함께 태풍이

오곤합니다.

왜 태풍은 9월에 올까요?

태풍이란?

태풍이란 적도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의 한 종류입니다.

중심부의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폭풍을 말하는데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 이상인 것을 태풍(TY),

25~32㎧인 것을 강한 열대 폭풍(STS), 17~24㎧인 것을

열대 폭풍(TS), 그리고 17㎧ 미만인 것을

열대저압부(TD)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중심부의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열대저기압을 모두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8월말에서 9월말에 북태평양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중심부의 최대풍속이 17㎧ 이상인

열대저기압을 모두 태풍이고 부릅니다.

태풍이 발생하는 이유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기울어진 상태로 공전하기 때문에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에는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에너지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고위도와 저위도에서 받는 태양열의 차이는

날씨와 계절의 변화 등 다양한 기상 상태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태양의 고도각이 높은 적도 부근에는

많은 태양열이 축적되고,

극지방의 경우 열에너지가 부족해

전체 에너지의 불균형이 일어나게 되지요.

 

 

많은 태양 열에너지를 축적한 적도 부근의 해상에서는

가열된 공기가 상승하며 대류구름이 만들어집니다.

대류구름이 여러 개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한 것을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중심부가 가열되고 동시에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은 태풍은 회전력과 속도 등

강도를 유지한 채 고위도로 이동하며

강한 바람과 비를 뿌리다가

육지에 닿아 열에너지와 수증기 공급이

약해지면 자연스럽게 소멸합니다.

 

태풍의 기능

​태풍은 지구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평형을

이루기 위한 대기 순환의 일부분입니다.

태풍은 지구 남북 간의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고

물을 순환시키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출처 : 태풍 발생 원리 지구에 필요한 이유| 백점코치)

태풍이 9월에 오는 이유

우리나라는 북태평고기압 난기와 한기가

충돌하는 태풍의 길목에 위치합니다.

2022년 8월 북서태평양 수온은 필린팬해 중심으로

30도가 넘는 수온 구역이 많으며,

오키나와 남쪽 해상의 경우에는 31도 수온 구역도 보입니다.

최근 중층 지위고도를 보면 난기(북태평양 고기압)과

한기가 충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난기와 한기가 충돌하면 가을 장마가 오기 쉽습니다.

이 장마 전선 시즌에 해수면 27℃이상,

적도 부근 남 북위 5도~25도 이내서

태양열에 의한 뜨거운 공기의 쎈 상승과 빠른 수분 증발,

공기 상승 공간에 다시 몰려오는 바람이 수렴해서

지구 회전과 엮이면, 거대한 저기압 비 구름이

휘말리며 규모가 큰 비구림이 발생하는데 중심부는

빠른 상승기류로 공기가 희박한 강력한 저기압입니다.

이를, 태풍이나 사이클론, 허리케인이라고도 하죠.

항상 여름의 끝자락 후

9월 쯤 강한 태풍이 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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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

아르기는은 아미노산 중 하나인데, 아미노산은 단백질을 형성하고 신체 조직의 성장과 기능에 필요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원으로도 쓰이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에는 20종이 있습니다. 이들은 필수 아미노산, 비필수 아미노산, 조건부 아미노산으로 나뉘고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비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구태여 챙겨 먹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을 말하고, 조건부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생성되지만 질병과 같은 특정 상황에서 더 보충할 필요가 있는 아미노산을 말합니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생성하지 않아서 음식을 통해 꼭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말합니다.

 

 

L-아르기닌

하나의 아미노산에는 구성 성분은 같지만, 분자 연결 구조가 다른 두 개의 아미노산이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아미노산의 분자 구조는 마치 어떤 사물이 거우레 비친 것처럼 좌우 대칭 형태입니다. 이런 형태를 키랄성 또는 손대칭성(Chirality)이라 부르는데, 이중 하나를 L형 아니노산이라 부르고, 다른하나를 D형 아미노산이라 부릅니다. 그러니깐 아르기닌에도 L형 아르기닌이 있고, D형 아르기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미노산을 말할 때 명칭 앞에 L이나 D를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에서 글리신을 제외한 19가지 아미노산이 L형이기 때문입니다.

 

 

L-아르기는은 조건부 아미노산중 하나이며 체내의 암모니아를 요소로 변환 시킬 때 쓰이는 필수 요소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몸에서 필요한 양이 생성되기에 구태여 챙겨 먹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입니다. 하지만 질병과 같은 특별한 상황이라면 챙길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피세포, 뇌세포, 일산화질소를 만들 때 많이 쓰이며 특히 일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어 협심증이나 고혈압 증상을 치료할 때 쓰입니다.

 

또한 무산소 운동을 하기 전 복용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주며 운동효과를 높여주고 더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르기닌은 요소회로에서 오르니틴과 요소로 분해되어 독성 암모니아를 배출하도록 해주며 혈관을 이완하고 동맥으로 더 많은 혈액이 흐르도록 하는 산화질소를 생성합니다.

 

또한 간 해독을 돕는 간기능 장애의 보조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다량의 L-아르기는은 성장 호르몬 및 프로락틴의 뇌화수체 기능이 손상된 환자는 아르기닌 투여 후에도 성장 호르몬의 혈장 농도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L-아르기닌은 보통 의약품으로는 간기능 장애의 보조치료, 아미노산 보충 등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L-아르기닌 섭취가 필요한 경우

L-아르기닌의 주요 작용 중 하나는 혈관 확장과 혈류 개선입니다. 혈압 또는 혈액 순환과 관련 문제가 있을 경우 L-아르기닌은 그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남성 발기부전 치료도 들어 있습니다.

 

 

  • 혈액 순환 개선
  • 고협압 치료
  • 협심증 완화
  • 혈액 순환을 높여 발기부전 등 남성 성기능 문제 도움
  • 모근에 혈액 공급을 높여 머리카락 성장과 발모 촉진을 돕고, 탈모 치료를 도움
  • 혈당 수치 개선을 도움
  • 에너지원으로 쓰여 활력을 높일 수 있음.
  • 피부 트러블 개선
  • 화상과 상처 치료
  • 불안감 완화 작용

 

 

L-아르기닌 섭취

보충제는 시중에 나온 제품 구입하여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드시면 됩니다.

다만 L-아르기닌이 풍부한 음식은 닭고기, 연어, 고등어, 콩류, 견과류, 씨앗류, 유제품을 드셔도

섭취가 가능합니다.

 

결론은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한 상황이나 무산소 운동 전에 드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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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맛집 유우 일식당 서대문 소방서 근처에 있어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있고,

다만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라는 것.

일식당인만큼 사케 종류가 많습니다.사케는 맛있지만, 조심해야죠.

분위기가 좋아서 회식장소로도 좋구, 데이트 장소도 좋습니다. 소개팅 자리도 좋지요.

 
 

고마블 스끼야끼입니다. 일행이 많아 나누어서 앉다보니, 4인분으로 상에 차려졌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리면 종업원이 와서 고기 넣어줍니다.

소스는 4가지 있어요. 입맛에 맛게 찍어먹으시면 됩니다.

전 계란에 찍어먹는 것이 좋더라구요.

타다끼 왔습니다. 사장님이 직접와서  구어줍니다. 불맛이 일품이며, 와사비 조금 얹어서 먹으면 와우 맛있어요.

느끼할 수 있어서 이렇게 2점만 먹으니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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