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에이동물원 지축점

도바뱀, 여우, 거북이, 뱀, 라쿤, 왈리비,미어캣,프레디도그

도심에서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이동물원 지축점

지축역에서 가까운 테이블에이동물원입니다. 건물내 2시간 무료 주차가능하구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이용가격

네이버로 예약 시 11,900원이에요 2시간 이용가능하구요. 어른, 아이 동일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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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에 키오스크 있어서 입장권 살 수 있어요.그리고 캐비닛이 안에 있어서 짐을 놓을 수 있습니다.

열쇠는 직원에게 요청하시면 받을 수 있습니다.

 

 

희귀한 동물들이 많고직접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동물 먹이는 1개당 2,000원이구요. 6종은 만원입니다. 먹이주다보니 6종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밀웜이에요. 아악 살아있어요.

실내이기 때문에 크기는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사실 동물원가면 먼 발치에서 동물들을보기 때문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잠만 자거나 직접 만지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귀여운 왈라비에요. 흰색이 암컷인데 임신 중이라고 하네요.

어서 예쁜 새끼를 낳았으면 좋겠어요.

테이블에이동물원은 직접 먹이를 주기 때문에 동물들이 항상 눈이 반짝반짝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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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과 도마뱀이에요.자칼은 먹이에 관심이 많아 계속 이리저리 돌아다녔어요.​

중간에 직원이 저 도마뱀 데리고 나오는 시간이 있어요. 강아지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여우는 노랑여우가 옆 여우보다 힘이 약하나봐요. 먹이다툼에서 지더니 시무룩하더라구요.

 

 

귀여운 라쿤이에요. 생후 7개월이라고 하던데 아몬드 잘 먹더라구요.

 

 

  새먹이주기도 있습니다.

 

 

새먹이를 손에 들고 있으면 작고 예쁜새들이 손에 올라와서 먹이를 먹는데 기분이 묘하고 신기하답니다.